【和訳】PRODUCE101 - 벚꽃이 지면
PRODUCE101 - 桜が散れば
作詞/作曲: 진영 編曲: ZigZagNote, 강명신, 진영
따사로운 햇살 밝게 비추고
暖かい日差しが明るく照らして
暖かい日差しが明るく照らして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一つ二つ散っていく綺麗な花びらを見て
네 맘도 조금 조금씩 식어 가면 어떡하나
あなたの心も少しずつ冷めていったらどうしよう
소리없이 끝나가는 우리들만의 봄을
音もなく終わっていく私たちだけの春を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そっと目を閉じて終わらないことを願うの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桜が散れば 私たちの愛は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夏みたいに熱くなれるのかな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私たちの始まりが少し暖かかったなら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今はもっと熱くお互いを抱きしめよう
Ah
밝게 웃는 네 모습 좋아
明るく笑うあなたの姿が好き
Ah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あなたが良いなら私も良いよ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一つ二つ散っていく綺麗な花びらを見て
네 맘도 조금조금씩 식어가면 어떡하나
あなたの心も少しずつ冷めていったらどうしよう
소리없이 끝나가는 우리들만의 봄을
音もなく終わっていく私たちだけの春を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そっと目を閉じて終わらないことを願うの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桜が散れば 私たちの愛は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夏みたいに熱くなれるのかな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私たちの始まりが少し暖かかったなら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今はもっと熱くお互いを抱きしめよう
가끔 해바라기도 고개를 돌리곤 해
ときどきひまわりも顔が上がらないときもある
다 온 듯해도 끝난 듯해도
全部来てしまっても 終わってしまうとしても
결국 끝이 없는 게 사랑인 걸
結局終わらないものが愛だってこと
흐르고 흐르면 우리 둘 사이 어디쯤 가있을까
時が流れて流れれば 私たちの関係はどこまで行けるかな
아무것도 상관없어요 그저 내 맘은
何も関係ない ただ私の心は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桜が散れば 私たちの愛は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夏みたいに熱くなれるのかな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私たちの始まりが少し暖かかったなら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今はもっと熱くお互いを抱きしめよう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桜が散れば 私たちの愛は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夏みたいに熱くなれるのかな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私たちの始まりが少し暖かかったなら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今はもっと熱くお互いを抱きしめよう
떨어지더라도 우리는 하나라
散ってしまっても私たちは一つだから
기억하며 예쁜 꽃잎을 바라봐
忘れないように綺麗な花びらを見つめて
햇살 아래서 모두가 작은 불빛이라도
日差しの下ですべてが小さな光だとしでも
서서히 비춰지길 난 바래봐
ゆっくり照らしてくれるよう 私は願ってみる
조금 더 이제 조금 더 Getting better together as time goes by
もう少し 今もう少し
벚꽃이 지면
桜が散れ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