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워너원 - 소나무
Wanna One - 松の木
作詞: 별들의 전쟁 作曲: 별들의 전쟁, 아테나: 編曲: 별들의 전쟁, 아테나
많이도 속 썩였죠
たくさん心を痛めたね
수도 없이 울렸을 거야
数え切れないほど泣いたんだ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
弱い姿を見せたくなくて
모든 게 거칠기만 했던 그때
全てが粗野だったその時
미웠을 거야 철없던 내가 나도 미워
憎んだだろう 頑是ない僕が 僕も憎い
이제야 알게 된 것들을
今になってわかったことを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あの時も知っていれば良かったのに
바람이 차네요
風が冷たいね
그대의 품이 조금 그리워져요
君の胸が少し恋しくなるよ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強くなったと思ったけど
세상은 아직 너무나 차가워요
世界はまだあまりにも寒いね
이젠 알 것 같아요
もう分かった気がするよ
당신의 어깨가 왜 작아졌는지
君の肩がどうして小さくなったのか
걱정 마요 충분히 잘했어요
心配しないで 十分良くしたから
조금은 쉬어도 돼요
少しは休んでも良いよ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ごめんね 僕はようやく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少し大人になったみたい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全てを失って僕を守ってくれた
당신이 보여요
君が見える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愛してるよ 一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この歌に代えるね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もう僕に頼って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君の愛を真似た木になるね
내 꿈에 날개를 달아주려
僕の夢に翼をつけてあげようと
포기한 당신의 봄
諦めた君の春
혹독한 눈보라를 막으려
ひどい吹雪を止めようと
날 안고 떨던 겨울
君を抱いて震えた冬
I remember everything
I remember everything
얼마나 아팠나요 대체 내가 뭐라고
どれだけ痛かった? 一体僕は何だって
당신을 버려가면서 날 보듬어 주었고
君を捨てながら僕を抱きしめて
모든 걸 줬죠
全てをくれたね
당신의 눈물을 먹고 자랐죠
君の涙を受けて成長したね
바람이 차네요
風が冷たいね
그대의 품이 조금 그리워져요
君の胸が少し恋しくなるよ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強くなったと思ったけど
세상은 아직 너무나 차가워요
世界はまだあまりにも寒いね
이젠 보여 날 지키느라 멍든 가슴과
もう見える君を守るために痛めた心と
그리도 커 보이던 초라해진 그림자
大きく見えていた見窄らしい影
늘 보채고 떠밀고 달리게 만드는
いつもせがんで押し付けて走らせた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こんな世の中を耐え抜いた君はどうだったかな
나 이제서야 깨달아
僕は今になって気付く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ごめんね 僕はようやく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少し大人になったみたい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全てを失って僕を守ってくれた
당신이 보여요
君が見える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愛してるよ 一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この歌に代えるね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もう僕に頼って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君の愛を真似た木になるね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思いっきり泣くよ もう僕がする
언제나 날 지켜주던
いつでも僕を守ってくれた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그늘
四季 青かった松の木の日陰
고맙다는 말조차 너무 미안해
ありがとうという言葉さえあまりに申し訳なくて
오직 나만 바라보고 살아준
ただ僕だけを見つめて生きてくれた
당신의 사랑에 보답할게요
君の愛に恩返しをするよ
사랑해요 나 이제서야
愛してる 僕はようやく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少し大人になったみたい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全てを失って僕を守ってくれた
당신이 보여요
君が見える
그리워요 한 번도 못한 말
恋しいよ 一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この歌に代えるね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もう僕に頼って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君の愛を真似た木にな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