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워너원 - 불꽃놀이 (Flowerbomb)
Wanna One - 打ち上げ花火 (Flowerbomb)
作詞: 하성운, O.R.O., VENDORS 作曲: 하성운, O.R.O., VENDORS 編曲: O.R.O., 정호현(e.one)
너의 손을 잡고 네 이름을 부르면
君の手を握って君の名前を呼んだら
너와 나의 하루는 또 지나가겠죠
君と僕の1日はまた過ぎ去るでしょう
작은 바람이 불고 꽃잎이 날리며
小さな風が吹いて花びらが飛んで
떨어지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죠
落ちる姿が見慣れないでしょう
난 점점
僕はどんどん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기분
だんだん遠ざかる気持ち
점점 더 놓을 수 없는 너를
どんどん離せない君を
모르겠죠 모르겠죠 내 맘과 다르게
分からないでしょう 僕の気持ちと違って
오늘도 내일도 또 기다리죠
今日も明日もまた待つでしょう
얼마나 지난 지 모른 채
どれほど過ぎたのか知らないまま
문득 뒤를 돌아봐 다시 너를 부를게
ふと後ろを振り向いてまた君を呼ぶ
처음 본 그 순간 사라진대도
初めて見たその瞬間消えたとしても
그렇게 바라보다 잡지 못해 미안하다
そうやって見つめて捕まえられなくてごめん
나는 꽃잎 따라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僕は花びらに沿って落ちる
날 기억해줘
僕を覚えていて
반짝인 그 자리에 남아서
煌めくその場所に残って
마지막 꽃을 피워줘
最後の花を咲かせてよ
거기 있어줘
そこに居てよ
우리 영원 해요 해요
僕たちは永遠に続きます
빛이 되어 곁에 있도록
光になってそばに居られるように
내 맘 불꽃놀이처럼
僕の心は打ち上げ花火のように
또 흩날린다
舞い散る
우리 불꽃놀이처럼
僕たちは打ち上げ花火のように
같이 흩날리자
一緒に散ろう
날 기억해줘
僕を覚えていて
반짝인 그 자리에 남아줘
煌めくその場所に残って
별이 되어 영원하도록
星になって永遠になるように
두 눈을 떠 봤자 감은 것만 같아
両目を開けてみても瞑っているみたいだ
너란 빛이 없기에
君という光がないから
타 버려도 좋아 함께였던
乗り捨ててもいいよ 一緒だった
그날 돌아갈 수 있다면
その日に帰れるのなら
불꽃을 지폈던 너의 그 미소를
火花を散らした君のその笑みを
어떻게 내가 잊어
どうして僕が忘れられるだろうか
식었던 나를 다시 숨 쉬게 해줘
冷えた僕をもう一度呼吸できるようにしてよ
불이 꺼진 그곳에 나 하염없이 서 있어
火が消えたそこに僕は呆然と立ってる
내렸던 비는 다시 구름 되어 하늘 위로 올라가
降った雨はまた雲になって空の上にのぼり
떨어진 꽃잎은 거름이 되어 다시 꽃 피우잖아
散った花びらは肥えてもう一度花が咲くじゃないか
기다림은 설렘이잖아 새로이 꽃을 피울 때 만나
待つことはわくわくするじゃん 新しい花を咲かせる時に会って
그때 그 향기와 그 기분 다시금 아름답게 흩날리자
その時 その香りと気持ちが再び美しく舞い散る
문득 뒤를 돌아봐 다시 너를 부를게
ふと後ろを振り向いてまた君を呼ぶ
처음 본 그 순간 사라진대도
初めて見たその瞬間消えたとしても
그렇게 바라보다 잡지 못해 미안하다
そうやって見つめて捕まえられなくてごめん
나는 꽃잎 따라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僕は花びらに沿って落ちる
날 기억해줘
僕を覚えていて
반짝인 그 자리에 남아서
煌めくその場所に残って
마지막 꽃을 피워줘
最後の花を咲かせてよ
거기 있어줘
そこに居てよ
우리 영원 해요 해요
僕たちは永遠に続きます
빛이 되어 곁에 있도록
光になってそばに居られるように
하늘 위로 흩어져
空の上で散らばって
잡아보려 애써봐도
捕まえようと頑張ってみても
손 밖으로 빠져나가
手の外へ抜ける
내 눈앞에서 흩어지네
僕の目の前で散らばる
가지 마 가지 마라
行かないで
눈 감아야만 보이니까
目を瞑ってこそ見えるから
어쩌면 깨지 못할 꿈
もしかして覚めない夢
곁에 있어줘
そばに居てよ
흩날리는 꽃을 따라서
舞い散る花に従って
끝이 없을 우리처럼
終わりのない僕たちのように
마주 보고서
見つめ合って
우리 영원해요 해요
僕たちは永遠に続きます
눈부시도록 속삭여요
眩しいほど囁きます
내 맘 불꽃놀이처럼
僕の気持ちは打ち上げ花火のように
또 흩날린다
舞い散る
우리 불꽃놀이처럼
僕たちは打ち上げ花火のように
같이 흩날리자
一緒に散ろう
날 기억해줘
僕を覚えていて
반짝인 그 자리에 남아줘
煌めくその場所に残って
별이 되어 영원하도록
星になって永遠になるように
돌아와 줘
帰ってきて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