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워너원 - 켜줘 (Light)
Wanna One - 灯してよ (Light)
作詞: iHwak 作曲: iHwak, 로열다이브(Royal Dive) 編曲: 로열다이브(Royal Dive)
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シーツのように僕を包み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限りない喜びを与える
너의 입술이 가까울 때
君の唇が近づくと
심장이 자꾸 멎을듯해
心臓が何度も止まりそうになる
어쩐지 오늘 너를 볼 때 나
どうりで今日君を見る時の僕は
익숙함보단 설렘이 더 커
親近感よりときめきがもっと大きいんだ
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あれこれ言葉で説明しないよ
혹시나 말론 다 보이지 않을까 봐
きっと言葉では全てを表せられないだろうから
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僕の掌が君の手を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包み込む時のように温かいことを願う
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シーツのように僕を包み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限りない喜びを与える
아침에 눈 뜨기 시작할 때부터
朝目覚めた時から
너만 생각해 내 맘이 벅차올라 Ay
君だけを思い胸がいっぱいになる
눈이 감길 때 내 팔이 네 머리를 감싸
目を瞑る時僕の腕が君の頭を包み込んで
널 받치고 싶어 나 Ay
君を受け止めたいんだ 僕は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今 僕のボタンを押して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光になって君が僕をもっと照らしてよ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今 僕のボタンを押して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光になって君が僕をもっと照らしてよ
Crazy
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あれこれ言葉で説明しないよ
혹시나 말론 다 보이지 않을까 봐
きっと言葉では全てを表せられないだろうから
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僕の掌が君の手を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包み込む時のように温かいことを願う
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シーツのように僕を包み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限りない喜びを与える
손깍지 끼고 새벽을 건너온
手を繋ぎ夜を明かした
매일 아침이 너였음 좋겠어
毎朝君だったら良いのに
Uh 시간이 아까워
時間が惜しい
채워주고 또 나눠줄 게 너무 많아
してあげたいことばかりなんだ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今 僕のボタンを押して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光になって君が僕をもっと照らしてよ
내가 채울게 너의
僕が満たしてあげるよ 君の
마음속까지 거의
心の中まで
빈 곳이 없어질 때까지
隙間がなくなるまで
Yeah Yeah Yeah Yeah
나의 온기가 널
僕の温もりが君を
조금씩 물들여
少しずつ染めて
서로 진하게 번져가 더
互いに濃く滲んでいく もっと
Yeah Yeah Yeah Yeah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君が綺麗だから そう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君が綺麗だから そう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 건
感情が調節できないのは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 (그래)
君がすごく好きだから そう
내 말이 거짓말 같애
僕の言葉が嘘みたい?
난 지금이 거짓말 같애
僕の今が嘘みたいだ
너만이 날 만들어
君だけが僕を作る
만든 건 전부 네 것
作り上げたものは全部君のもの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今 僕のボタンを押して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光になって君が僕をもっと照らしてよ
내가 채울게 너의
僕が満たしてあげるよ 君の
마음속까지 거의
心の中まで
빈 곳이 없어질 때까지
隙間ががなくなるまで
Yeah Yeah Yeah Yeah
나의 온기가 널
僕の温もりが君を
조금씩 물들여
少しずつ染めて
서로 진하게 번져가 더
お互いに濃く滲んでいく もっと
Yeah Yeah Yeah Yeah
Do you feel the same?
오늘따라 더
今日に限ってもっと
Yeah Yeah Yeah Yeah Uh
Do you feel the same?
오늘따라 더 넌 나를 밝혀줘
今日はいつも以上に君が僕を照ら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