泡沫の夢

永遠に知らないままでいい

【和訳】뉴이스트 W - 있다면 (If You)

 

NU'EST W - いるなら 
作詞: 키겐(Kiggen), 라이머(Rhymer), JR 作曲: 키겐(Kiggen), 최진경 編曲: 키겐(Kiggen), 최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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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말할 수 있다면
言えるなら

머리카락처럼 자라버린 그리움을
髪の毛のように伸びてしまった恋しさを

있다면 또 볼 수 있다면
また会えるなら

저 밤하늘보다 까만 두 눈을
あの夜空より黒い瞳


있다면 지금까지 놓친 필름 속에
今まで見逃したフィルムの中に君がいるなら

있다면 지나갔던 우리 추억 속에
過ぎた僕らの思い出の中に君がいるなら

빠져 헤엄쳐 향기는 진하게 배여서
溺れて泳いでいる 君の香りが濃く染みて

그런지 허전함은 내게 배가 되었어
いるから虚しさを倍に感じるんだ

떠나 보내고 나서 널 생각해 봤자
離れいった君のことを考えると

미련하게도 아직 난 꿈인 것 같아
諦められずまだ夢のように感じる

너의 빈자리 그 자린 계속 비워둘게
君の空席 その場所はずっと空けておくから

안녕이란 말은 잠시 넣어둘래
さよならという言葉は少しの間置いておくよ


I wanna wanna turn back the time we had

별처럼 쏟아지는 기억들
星のように溢れる思い出

그 반짝반짝 거리는 시간 속을
そのキラキラしている時間の中を

헤매다 지쳐 휘청거리는 날
彷徨い疲れふらつく僕に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触れることができたらどれだけいいだろう

꿈에서라도 if i could stay one more night
夢でも

소설처럼 아니 거짓말처럼 널
小説みたいに いや、嘘のように君と

다시 만나 활짝 웃을 수 있다면
もう一度会って明るく笑うことができるなら



다른 길을 걸어도 시간은 같이 가
違う道を歩んでも時間は共に進む

다른 풍경을 봐도 하늘은 같이 봐
違う風景を見ていても空は一緒に見よう

함께 그려졌었던 도화지에 너란 색
一緒に描いた画用紙に君という色

채워지지 않았어 지금 이 그림에
足りなかったその色を今その絵に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웃을 수가 있다면
君にまた会えるなら 君と笑えるなら

이게 꿈이라서 손 잡을 수가 있다면
これは夢だから 手を掴むことができれば

얼마나 좋을까 놓지 않을 텐데
どれだけいいだろう 放さないのに

안녕이란 말은 잠시 넣어둘래
さよならという言葉は少しの間置いておくよ


I wanna wanna go back to you tonight

숨처럼 참기 힘든 추억들
呼吸のように耐え難い思い出

또 어느샌가 피어난 연기 되어
いつの間にか煙となって

내 눈을 가려 휘청거리는 날
僕の目を塞ぐ ふらつく僕を

널 그때에 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君を その時に君とまた会うことさえできたら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触れることができたらどれだけいいだろう


꿈에서라도 if i could stay one more night
夢でも


소설처럼 아니 거짓말처럼 널
小説みたいに いや、嘘のように君と


다시 만나 활짝 웃을 수 있다면
もう一度会って明るく笑うことができるなら



있다면 있다면 있다면
できるなら

다시 한번 같이 걸어갈 수 있다면
もう一度一緒に歩けるなら

아름답던 너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았어
美しい君の声が忘れられなかった

웃는 너의 얼굴이 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
笑った君の顔が記憶の中に鮮明に残ってるんだ

I miss you I miss you 네가 정말 보고 싶어
君に本当に会いたいんだ


있다면 돌릴 수 있다면
戻れるなら

마치 영화처럼 다시 처음 그 자리로
映画のようにもう一度最初からその席に

있다면 내 옆에 있다면
いれたら 僕の横にいれたら

마치 이 모든 게 아픈 꿈처럼
まるでこの全てが痛い夢のように